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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고지의(醍醐寺) 문화재

헤세 6년(1995년) 12월에 새롭게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등록된 다이고지(醍醐寺)는, 나무와 종이의 문화를 전수하는 보고입니다. 개산이래 승려, 천황, 귀족, 무가, 서민 등 많은 사람들이 기도에 힘입어 다이고지의 역사는 발전되고, 또한 문화를 전승해 왔습니다. 현재의 건축물이나 여러곳의 당(堂)에 모셔져있는 수많은 불상 이외의 보물이나 전승문화재는 총면적 200평의 영보관(靈寶館)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다이고지의 보물과 전승문화재는 국보 41점, 중요문화재 39,362점, 그 외의 미지정 문화재를 포함하면 불상, 회화를 비롯한 보물과 전승문화재는 약 30만점(고문서 약 10만점포함)에 달하고, 고대와 중세 이후의 귀중한 보물이 안치 되어, 매년 그 일부가 봄과 가을에 「영보관 특별전」을통해 공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대한 보물은 개산 이래 전승되어지고 있는 부처님의 가르침과 전통을 잘 이어온 주지승과 수많은 승려들의 부단한 노력과, 많은 불자들의 기도에 힘입어 잘 보존되어 왔습니다.

특히 메이지 유신기에 이른바, 신도(神道)의 국교화 정책으로 인한 불교 배척운동으로, 교토와 나라(奈良)를 중심으로하는 많은 사원들이 경제적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불상이나 불교도구 등을 외국에 양도해, 많은 문화재가 해외로 유출된 시기였다. 다이고지도 큰 시련을 겪었지만, 다행이도 삼보원에 전승된 2가지의 법류(法流), 즉 삼보원류(三寶院流)와 당산파수험(當山派修驗)으로 혜인법류(惠印法流)를 함께 전승하는것에 입각해, 모든 보물중에 종이 한장도 유출하지 않게 주의를 기울인 결과 힘든 시기를 극복 할 수 있었다.

메이지 38년(1905년)부터는 다이고지의 독자적인 노력으로, 조사・목록을 작성하기 시작했다. 이 노력은 해를 거듭할 수록 학술자료로서의 중요성을 높게 평가받게 되어, 현재의 「다이고지 문화재 연구소」의 설립기반이 돼, 문화재관리의 기초가 됐습니다. 나아가, 지금은 전승되어 내려오는 고문서, 불상, 미술공예, 건축물 등 모든 문화재에 대한 데이터베이스화를 기반으로 「다이고지 문화재 종합 관리 시스템」이 구축되어 문화재를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향후 본 웹사이트에서도 전승되고있는 여러 보물들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5층탑

5층탑

헤이안 시대(平安時代, 국보)

다이고(醍醐) 천황의 명복을 빌기위해 수자쿠(朱雀)천황이 기공을 해, 무라카미 (村上)천황이 951년에 완성 시켰다. 교토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로 내부의 벽화는 일본 밀교회화의 원류라고 일컬어지고 있다.

지장 보살상(地藏菩薩像)

지장 보살상(地藏菩薩像)

견본저색(絹本著色) 가마쿠라 시대(鎌倉時代, 중요문화재)
가로 54.8cm, 세로 119.1cm

金地著色 舞楽図

타와라야 소타츠(俵屋宗達)
무락도(舞樂圖) 금지저색(金地著色)

에도시대(江戶時代, 중요문화재) <부분>

타와라야 소타츠(俵屋宗達)의 작품은, 이 그림 외에도 선면산도(扇面散圖), 호압도충립(芦鴨圖衝立)의 3점이 다이고지에 남아있다. 독특한 발상과 구도를 기법으로 신양식을 창조해, 근세 회화사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타와라야 소타츠의 작품이, 이렇게 잘 보존되어있는 예는 드물다. 소타츠와 다이고지가 특별한 관계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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